본서는 기독교 영성에 대한 세 권의 시리즈로 동·서방 정통적인 기독교 제 종파를 모두 포괄하여 각기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자들이 집필한 대작이다. 시대별로 상·중·하로 나뉘어 있으며, 각 권은 1, 2부로 나뉘어져 제 1부는 역사적인 영성을 개관하였고, 제 2부는 기독교 영성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와 사상적인 부분을 동·서방 기독교로 구분하여 편집되었다. 동방 정교회, 가톨릭, 개신교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많이 참여한 책으로서 기독교 영성에 관한 최고의 권위기 인정되는 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