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성출판사는 다음의 기준에 의거하여 반품정책을 엄격히 실시하고 있습니다.
1. 신간 및 출판사에서 일방적으로 출고한 책은 6개월 이내에 재판매할 수 있는 상태의 책은 반품받습니다.
2. 상기 1항의 기간이 지나면 반품을 받지 않습니다.
3. 재주문이나, 현매 거래선이 주문한 것은 반품이 안 됩니다.
4. 반품을 해야할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, 출판사가 발행한 [반품 스티커]를 부착해야 합니다.
5. 제본 및 유통 과정에서 일어난 불량품은 같은 책으로 교횐해 드립니다.
출고된 책은 출판사의 귀책 사유가 아니면 반품되지 않으므로
신중히 결정한 후 주문하시기 바랍니다.